미국 유학을 준비하다 보면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학교 합격만 받으면 끝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다음부터가 본격적인 준비의 시작입니다.

입학허가서를 확인해야 하고, I-20 또는 DS-2019를 받아야 하며, SEVIS Fee를 납부하고, DS-160을 작성한 뒤 미국 비자 인터뷰까지 준비해야 합니다. 여기에 미국 유학 보험까지 함께 챙겨야 합니다.

미국은 의료비가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유학생 의료보험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출국하면 예상하지 못한 병원비 부담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단순 감기, 응급실 방문, 처방약, 검사, 입원, 수술 등은 한국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비용이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유학 준비는 비자와 보험을 따로 생각하기보다, 하나의 출국 준비 과정으로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유학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이해하기 쉽게, 미국 학생비자와 미국 유학생 보험 준비 과정을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정리해보겠습...